종합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종합
창원서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 전야공연 ‘아세안 판타지아’ 개최
24일 오후 5시 40분 창원경륜장서
기사입력: 2019/11/10 [15:26]
구성완 기자 구성완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창원경륜장에서 오는 24일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 전야공연 ‘아세안 판타지아’가 열린다.


이날 오후 5시 40분께 문화체육관광부, 경남도 및 창원시 주최로 열리는 공연은 한-아세안 간 협력과 신뢰의 결실인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기념하고 그 열기를 주변 지역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과 아세안의 대표 가수들이 참여해 다양하고 역동적인 매력을 선보이고, 문화를 매개로한 한-아세안 협력의 메시지를 관객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한국과 아세안을 대표하는 정상급 가수들 참여


한국과 필리핀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산다라박과 인기그룹 비원에이포(B1A4)의 산들이 이번 공연의 진행을 맡는다. 전 세계에 케이팝 열풍을 일으킨 원조 한류스타 싸이와 보아, 세계적인 팬층을 보유한 9인조 남성그룹 엔시티(NCT) 127, 2018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신인상’과 ‘최우수 록 노래상’을 수상한 밴드 ‘새소년’ 황소윤이 한국을 대표하는 가수로 출연한다.


아세안 출연진으로는 세 차례 내한 공연이 모두 매진됐던 태국의 품비푸릿(Phum Viphurit)을 비롯해 베트남의 대표 아이돌스타 누푹틴(Noo Phuoc Thinh), 페이스북 팔로워 490만 명을 보유한 캄보디아 국민가수 미쏙소피아(Meas Soksophea), 할리우드 영화 3편에 출연한 인도네시아 영화배우 겸 가수 친타라우라(Cinta Laura), 미스미얀마 출신 유명 모델이자 자작가수 와인 레이(Wyne Lay)가 참여한다.


◆경남 지역 이주민 초청, 화합과 포용의 장 마련


 창원시는 매년 국내 최대 규모의 다문화 축제 ‘맘프’와, 전 세계 80여 개국 외국인들이 참여하는 ‘케이팝 월드 페스티벌’이 열리는 국제적 축제 문화도시이며, 경남도에는 광역지방자치단체 중 경기도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아세안 이주민 5만여 명이 거주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가 열리는 부산과, 경남 소재 아세안 지역 이주민 3천여 명을 초청해 모국 가수들의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 또한 한국과 아세안의 정상급 가수들이 참여해 만든 캠페인 노래 ‘사이드 바이 사이드(Side by Side)’ 합창 무대를 통해 한-아세안 간 화합의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11일 온라인을 통한 선착순 무료 입장권 배포, 한국방송(KBS 1TV) 생방송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일반 관람객들의 입장권은 온라인 예매사이트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에서 11일 오후 3시부터 선착순으로 배포한다.


이번 행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주관방송사인 한국방송 1티브이(KBS 1TV)와 케이티브이(KTV) 국민방송에서 생중계하며, 아리랑티브이(Arirang TV)를 통해 전 세계 100여 개국에 송출할 예정이다.


‘아세안 판타지아’ 공연에 대한 관람 안내와 더욱 상세한 내용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의 공식 누리집(www.kofice.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성완 기자 구성완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경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