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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의창구 의창동, 청소년보호 야간 순찰 활동 실시
수능 전·후 청소년 일탈방지 캠페인
기사입력: 2019/11/12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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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의창구 의창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지난 11일 수능 전·후 긴장감에서 해방된 청소년들의 일탈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활동 및 집중단속을 펼쳤다.


이번 예방활동에서는 술·담배 판매금지 스티커 및 19세 미만 출입·고용 금지업소 스티커를 배부해 편의점, 음식점 등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주류 또는 담배를 판매하는 행위, 유흥업소, 룸카페, 멀티방, 노래방 등에서 청소년 출입·고용금지를 준수하지 않는 행위에 대한 계도가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


박기열 지도위원장은 “그동안 열심히 준비한 수험생들의 합격을 기원하며, 수능 시험 이후 탈선과 비행보다는 또 다른 목표를 세워 알차고 뜻깊은 시간 속에서 고교 시절을 행복하게 마무리하기를 바란다”며 “수능시험을 치른 후 긴장이 풀어진 수험생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계도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캠페인 종료 후에도 지속적으로 점검을 이어나갈 계획이며 청소년 보호의식 확산 등 깨끗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만전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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