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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장애인식개선 위해 손발 걷었다!
경남척수장애인협회 진주시지회와 힐링 산책로 걸으며 캠페인
기사입력: 2019/11/12 [15:28]
구정욱 기자 구정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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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는 11일 판문동 일원서 경남척수장애인협회 진주시지회 회원 50여 명과 함께 ‘무장애 힐링 산책로와 함께하는 2019년 장애 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진주시가 우리의 이웃인 장애인들을 위해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고 나섰다.


진주시는 지난 11일 오후 3시 30분 판문동 일원서 경남척수장애인협회 진주시지회 회원 50여 명과 함께 ‘무장애 힐링 산책로와 함께하는 2019년 장애 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하며, 시민들의 이해를 적극 도모한 것이다.


이날 행사는 어린이·노인·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시민들도 이용 가능한 산책로를 찾아 홍보하고 장애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해 장애인의 건강과 생활의 활력을 도모하고자 개최됐다.


이날은 판문동 평거4지구공원(2.4㎞)을 산책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 공조 프로젝트 ‘모두가 함께 해요! 장애물 없는 무장애도시 진주!’라는 슬로건 아래 장애인식개선 캠페인 순으로 진행됐다.


경남척수장애인협회 진주시지회 손문기 회장은 “가까운 곳에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산책로를 홍보하고 지역사회 속에서 모두가 편안한 무장애 환경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회원분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실시하겠다”고 전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장애에 대한 그릇된 인식과 편견을 허물고, 장애인·비장애인 구분 없는 통합사회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을 조성해 모두가 함께 편안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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