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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경남도 주민자치박람회에서 ‘진주시’ 돋보였다
집현면 ‘할매의 이바구길 150리’ 최우수 외 우수, 장려 수상
기사입력: 2019/11/12 [15:30]
구정욱 기자 구정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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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가 제1회 경남도 주민자치박람회 출전해 최우수 외 우수, 장려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진주시가 경남도 주민자치박람회에 참가해 두각을 나타내는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12일 시에 따르면 진주시는 지난 8일 고성군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1회 경상남도 주민자치박람회 출전해 이제까지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여 최우수 외 우수, 장려상을 수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성황리에 개최된 이번 박람회에서 주민자치 우수사례 발표, 우수프로그램 경연대회, 주민자치·자치분권 토론회 및 골든벨, 도깨비 낮 시장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시에 따르면 주민자치 우수사례 발표 분야에 참가한 18개 팀 중 진주시 집현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최우수’를, 가호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장려’를 각각 수상했으며, 우수프로그램 경연 19개 팀 중 하대동 한국무용이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특히 주민자치 우수사례에 참가해 최우수상을 수상한 집현면은 ‘아름다운 동행 할매의 이바구길 150리’라는 주제로 지역의 역사적·문화적 자원을 활용한 주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에 대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우수상을 수상한 가호동의 ‘funny funny 놀이터’는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지역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아울러 우수동아리 경연대회 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하대동 주민자치센터 한국무용팀은 지난해 주민자치 프로그램발표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고혹적인 자태와 전통춤사위로 한국인의 멋과 흥을 뽐내 참가팀이 아니라 전문가 공연팀 같다는 소리를 들으며 관람객들의 많은 박수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지난 전국주민자치박람회에서 18회 연속 수상한 것에 이어 처음 개최한 경남도 박람회에서도 괄목할 성과를 거뒀다”며 “주민을 중심으로 한 공동체 활성화와 지역 자치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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