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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통영시, 서피랑 은행나무길 차 없는 거리 행사
은행잎이 사각사각, 너와 내가 함께 걷는 서피랑 은행나무길
기사입력: 2019/11/18 [15:23]
김갑조 기자 김갑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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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시는 명정동 서피랑 99계단 입구~충렬사 앞 도로서 ‘서피랑 은행나무길 차 없는 거리’ 행사를 연다.


 

 

통영시는 오는 2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명정동 서피랑 99계단 입구~충렬사 앞 도로에서 ‘서피랑 은행나무길 차 없는 거리’ 행사를 연다.


통영시가 주최하고 서피랑장터운영협의회, 비영리법인 예술단체 쌀롱드피랑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문화와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서피랑 일원에서 지역주민과 함께 소통하고 마을의 활력을 불어넣는 등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는 오전 11시 박터트리기, 제이킹덤 공연, 몸빼쇼 등 오프닝 행사를 시작으로 은행나무길 차 없는 거리, 플리마켓, 어린이장터 및 아스팔트 놀이터, 각종 공연 및 체험부스 운영 등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원활한 행사진행을 위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명정동 숭례관~충렬사 구간의 차량통행을 전면 통제하며, 당일 행사장을 찾는 방문객은 충렬사 주차장과 충렬초등학교 운동장을 임시주차장으로 무료 이용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주민들이 함께 모여 지역의 문제를 공유하고 해답을 찾아가는 축제의 장이 되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은행나무의 노란 물결로 가을의 낭만과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차량통제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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