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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이 차별되지 않는 무장애선도도시 ‘진주’ 눈에 띄네
진주시, 2019년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으로 ‘행복한 도시’ 견인
기사입력: 2019/11/19 [15:04]
구정욱 기자 구정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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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가 2019년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으로 행복한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다름이 차별이 되지 않는 무장애선도도시로서의 진주시가 자기개발을 위한 노력을 그치지 않고 있다.


19일 시에 따르면 진주시는 이날 오후 3시 30분 시청 2층 시민홀에서 시민, 공무원, 장애인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2019년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강의를 한 경남도 장애인권익옹호기관장인 송정문 강사는 장애인의 인권 및 권리옹호 등을 위해 그동안 활발하게 활동해온 본인의 경험담과 함께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사회적 배려에 대한 필요성 등에 대해 강의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김모 씨는 “장애에 대해 막연하게 몸이 불편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번 교육을 받으며 그동안의 편견과 선입관을 벗어나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며 진솔한 수강 소감을 전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장애인식교육 및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 진주가 되도록 앞으로도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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