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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 낙동강학생교육원 DMZ 탐방
‘해피 Me 조이풀 We 빅 프로젝트 체험학습’
기사입력: 2019/11/19 [16:29]
구성완 기자 구성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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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교육청 낙동강학생교육원(원장 최문용)은 이달 19일부터 22일까지 Wee스쿨 입교생들과 함께 대한민국 최북단에 위치한 강원도 양구 DMZ 및 통일전망대를 탐방하는 빅 프로젝트 체험학습을 실시할 예정이다. 


 낙동강학생교육원은 학교 밖 위기 청소년들 및 다양한 교육과정을 경험하고 싶어하는 경남도내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체험 및 인성위주의 대안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에 Wee스쿨 학생들에게 나라 사랑 및 뼈 아픈 분단의 역사를 심어주며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자존감 및 책임감을 불어 넣기 위해 DMZ 및 통일전망대를 탐방을 계획하게 됐다.


 낙동강학생교육원 Wee스쿨 학생들이 교육원을 벗어나 DMZ 양구지역을 방문해 지금까지 매스컴으로만 전해 들었던 우리나라 전쟁의 실상을 직접 눈으로 체험하고 북한이 파놓은 제 3 땅굴 및 군사분계선 너머 있는 북한 지역을 바라보며 분단의 슬픔과 평화통일의 필요성을 배울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 학습은 행복한 나를 만들고 즐거운 우리라는 낙동강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DMZ를 방문하며 학생들의 감성과 숨어 있는 잠재력을 일깨워주기 위해 뮤지컬 공연을 관람하고 그동안 쌓여 있던 스트래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많은 문화 체험을 기획했다.


 무엇보다 아직 자신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불안하며 질풍노도의 시기를 겪으며 자신의 진로 및 미래에 대해 불분명한 현실을 겪고 있는 학생들에게 자존감을 높이며 불안한 마음의 안정으로 위해 심신의 쉼과 힐링을 주고자 한다.

 

  그리해 학생들이 자신의 삶에 대해 좀 더 자신감을 가지고 나 혼자 가 아닌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사랑과 배움의 공동체를 추구해 행복한 우리를 만들 수 있도록 즐거운 체험학습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최문용 원장은 “날이 갈수록 위기 청소년 및 학교 부적응 학생들이 많아지고 있는 현실을 맞이하면서 학생들이 우리 사회에 행복한 존재로 살아갈 수 있도록 낙동강학생교육원은 모든 교육과정에 있어서 학생들에게 소중하며 자신의 꿈과 끼를 발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과정들을 운영하고 모든 학생들이 신나고 당당하고 멋지게 자신의 인생의 주체로서 살아갈 수 있는 자부심을 심어주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번 DMZ 방문을 통해 학생들이 나라사랑과 평화통일의 염원을 깨닫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이며 나날이 발전하는 낙동강학생교육원을 기대하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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