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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도산면, 기관·단체원 화합 장막산 산행행사
편백숲에서 더해진 가을추억 하나
기사입력: 2019/11/19 [15:45]
김갑조 기자 김갑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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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시 도산면은 장막산 산행 행사를 개최했다.

 

 통영시 도산면은 지난 17일 도산면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관내 기관 및 자생단체 회원, 면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막산 산행행사를 개최해 기관 및 자생단체원 간의 친목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도산면 법송리에 위치한 장막산은 등산로 정비와 편백숲길 조성 후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힐링 장소로 각광받고 있으며, 피톤치드 가득한 숲길을 따라 정상에 오르면 한려수도의 아름다운 바다가 눈앞에 펼쳐지며 통영의 아름다운 섬들이 보석처럼 박혀있는 절경을 선사하는 아름답고 특별한 산이다.


면사무소 집결 후 오전 10시에 장막산 입구에서 산행을 시작해 산불감시초소를 지나 약 1시간 후 장막산 정상에 올랐으며 범골고개를 지나 편백숲을 거쳐 하산하는 코스로 약 5㎞, 2시간의 산행을 무사히 마치고,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새마을부녀회 등에서 따로 준비한 오찬을 즐기며 자생단체원들 모두가 함께하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안익규 도산면장은 “행사에 이처럼 많이 참석해 주신데 대해 감사드리며, 이 행사를 계기로 더 나은 도산면, 발전하는 도산면을 가꾸기 위해 계속적으로 노력이 이어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장막산과 편백숲을 찾을 수 있도록 널리 알려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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