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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진교면, 국향과 묵향이 어우러진 금오필우회 작품전
제9회 금오필우회 회원전…서예·서각·국화·소학 필사본 선봬
기사입력: 2019/11/19 [15:42]
이명석 기자 이명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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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오필우회 회원전 개최

 

 하동군 진교면은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진교면복지회관에서 제9회 금오필우회 회원전을 개최했다.


금오필우회가 주관하는 회원전에는 서예작품 32점, 서각 3점, 국화, 사자소학 필사본 등이 전시됐다. 국화작품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선보였다.


금오필우회는 전시회 첫날 테이프 커팅, 개회사, 축사 순으로 간략한 개막 행사를 가진 후 간단한 다과 시간을 마련했다.


박명환 회장은 개회사에서 “묵향과 국향이 어우러진 이번 전시회에 회원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도 관심을 갖고 많은 관람을 바란다”며 “지역 예술단체로 자리 잡은 금오필우회가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영록 면장은 축사를 통해 “예술은 혼자 즐기는 것이 아니라 함께 나눠야 그 의미가 더욱 깊어진다고 생각한다”며 “회원들의 예술적 재능을 지역민과 향유하고 고장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려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03년 8월 창립한 금오필우회는 박무종 씨를 초대회장으로 선출하고, 지난해부터 박명환 회장이 선출돼 이어오고 있다.

 

현재 금오필우회는 박명환 회장을 비롯해 25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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