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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융복합산업연구회 현지활동 전개
기사입력: 2019/11/19 [15:37]
구성완 기자 구성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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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의회 융복합산업연구회는 지난 18일, 창원 중앙수소충전소와 울산 덕양수소공장을 방문했다.


 경남도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융복합산업연구회는 지난 18일, 창원 중앙수소충전소와 울산 덕양수소공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지활동은 경제적 파급효과가 크고 에너지와 환경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어 최근 신성장동력 산업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수소산업의 활로를 모색하고 효율적인 지원방안 마련을 위해 도의회 융복합산업연구회 주관으로 마련됐다.


 먼저 수소충전 시스템을 컨테이너 시설물에 내장하는 방식으로 지난 6월 준공돼 운영 중인 국내 최초 패키지 수소충전소인 창원 중앙충전소를 찾은 연구회는 기존 충전소에 비해 경쟁력이 뛰어나 도심 패키지형 수소 충전소를 적극 도입해, 수소차 보급 확대 등 수소산업이 육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국내 최대수소전문기업으로 울산을 비롯해, 선산, 여수 등 9개의 공장을 통해 전국 주요기업에 파이프라인과 튜브트레일러를 이용한 방식으로 수소를 공급하고 있는 ㈜덕양 울산3공장을 방문해 최근 경남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부·울·경 동남권 수소경제권 구축과 연계해, 우리나라의 수소 산업을 함께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융복합산업연구회 성연석 회장은 “경제문제와 환경문제를 동시에 해결 수 있는 수소 산업이 최근 침체돼 있는 우리 도 산업경제의 새로운 성장모델이 될 수 있도록 도의회서도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융복합산업연구회는 제11대 도의회 연구단체 중 하나로 제4차 산업혁명시대의 융복합산업 연구 등을 위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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