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정치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향상 조례, 문화복지위원회 통과
기사입력: 2019/12/05 [14:45]
구성완 기자 구성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경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는 지난 4일, 이상인(사진, 더불어민주당·창원11)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남도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을 수정 가결했다.


개정 조례안에는 그동안 사회적 문제로 제기됐던 사회복지사 등의 사기 진작과 복지증진, 신변안전 보호 및 인권·권리옹호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도지사가 수립한 종합 계획에 따른 이행 실태조사를 3년마다 실시하고, 처우개선 및 인권 보장을 위한 사업과 사회복지사처우개선위원회를 설치하는 등 사회복지사 등의 복지 증진을 위한 근거 조항을 신설했다.


이상인 의원은 “개정안이 통과되면 사회복지사의 신변안전 보호 및 인권·권리 옹호는 물론, 복지서비스를 이용하는 도민의 만족도도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개정안은 오는 13일 제368회 정례회 6차 본회의를 통과하면 이르면 내년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구성완 기자 구성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경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