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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후 “진주시는 공정무역마을로 가는 중”
기사입력: 2019/12/12 [15:12]
구정욱 기자 구정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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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인후(사진) 진주시의원이 지난 11일 LH공정무역 실천기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공정무역은 저개발국에서 경제발전의 혜택으로부터 소외된 생산자와 노동자들에게 더 나은 거래조건을 제공하고, 그들의 권리를 보호함으로써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앞서 정인후 의원은 지난해 진주시의회 입성 후 가을부터 진주아이쿱생협, LH미래혁신실, YMCA와 함께 시작한 ‘진주시 공정무역 만들기’ 추진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진주시청사 내 시청각 카페에 공정무역 커피 사용 의무화로 진주시의 공정무역에 작은 불씨를 당긴 바 있다.


추진위 성과로는 경남과기대와 진양고가 대학과 고교로서는 전국 최초로 공정무역 학교로 지정되는 성과를 거뒀고, 이날 드디어 거대 공기업인 LH가 공정무역 가치를 지지하고 실천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게 됐다는 것이 정 의원의 설명이다.


이와 관련, 정 의원은 “진주시의회도 공정무역만들기 조례 발의 단계에 있다”며, “공평하고 정의로운 관계를 추구하는 거래기반의 파트너쉽을 지향하는 진주시로 나아가는데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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