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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농식품산업 해외진출 활성화 워크숍 개최
북방·남방지역 해외진출기업 사례 공유 및 협력의 장 마련
기사입력: 2019/12/12 [13:01]
권희재 기자 권희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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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사)해외농업자원개발협회와 함께 지난 10·11일 현대블룸비스타에서 농식품산업 해외진출 및 협력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식품산업 해외진출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북방 및 남방지역 해외진출에 성공한 기업의 사례를 소개해 국내 농산업 기업의 해외진출에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고, 농식품부, 학계, 기업, 유관기관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해외진출을 희망하는 기업들이 진출 초기 많은 투자비용 조달, 해외정보 수집 및 투자환경 탐색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서, 농식품부는 그동안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농식품산업 해외진출지원사업(2009~)‘을 통해 국내 기업의 해외진출 활성화를 추진해 왔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북방 및 남방권역의 진출기업 사례와 주요 사업 성과를 설명하고, 세계 국제곡물시장 변수와 전망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지난 10일에는 북방 및 남방지역에 진출한 기업들의 곡물 및 사료 가공사업, 농기자재 진출 등 사례와, 캄보디아·미얀마 농업현황 및 비료 적용 현황 등을 공유했다.


또 11일에는 미국곡물협회의 세계 곡물시장의 주요변수와 전망 발표에 이어 참석자, 전문가 토론을 통해 우리 기업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농식품 해외진출지원사업의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이 해외진출기업의 현지법인에서 다수 참석해 보다 생생한 해외진출현장의 목소리와 다양한 정보를 상호 공유함으로써 우리 농식품산업의 해외진출 현주소를 짚어보는 것에 의의가 있다”며, “향후 농식품산업의 저변 확대와 시너지 효과 창출을 위한 다양한 연관산업의 동반진출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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