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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산업진흥회, 베트남서 기계산업대전 주최
두산인프라코어 등 155개 한국 기계업체 참여
기사입력: 2019/12/12 [11:48]
이현찬 기자 이현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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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국제기계산업대전 개막식 사진(기계산업진흥회 제공/뉴스1)

 



한국기계산업진흥회가 베트남에서 기계전시회를 연다.


한국기계산업진흥회(기진회)는 코엑스와 함께 ‘제2회 베트남 국제기계산업대전(VIMAF 2019)’을 주최한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이 전시회는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고, 베트남 호치민 사이공전시컨벤션센터에서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개최한다.


신남방정책의 요충지인 베트남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기진회가 개최하는 ‘베트남 국제기계산업대전’은 지난해에 비해 대거 증가한 155개의 한국 업체가 248부스 규모로 참가했다. 베트남은 한국 기계산업 수출 3위 시장이다.


이 전시회는 두산인프라코어, 하이젠모터 등이 참가해 금속가공, FA·모션콘트롤, 플랜트기자재·발전설비, 산업기계/부품·소재, 건설기계/물류기기, 기타 기계류 등 기계류 전반에서 우수 기술력을 선보인다.


전시 기간 동안 ‘개막식’, ‘출품업체 환영 리셉션’, ‘공장견학프로그램’, ‘컨퍼런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개최된다.


12일 현지에서 열리는 개막식에는 최형기 기진회 부회장, 강호연 코엑스 전무, 호치민 대한민국 총영사관 임재훈 총영사관 및 호치민 인민위원회 응웬 타인 펑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기진회 관계자는 “‘베트남 국제기계산업대전(VIMAF 2019)’은 우리나라가 해외에서 개최하는 기계산업 분야 최대 규모의 전시회”라며 “이번 전시회가 한·베 양국 기계산업 교역 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우리 기계산업의 국제경쟁력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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