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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수출 주역들 한자리…경남무역인상·정부포상 행사 열려
경남무역인상 수출유공탑 6개사·개인표창 22명 정부포상 수출의 탑 86개사·개인표창 47명 전수
기사입력: 2019/12/12 [11:47]
이현찬 기자 이현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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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11일 오후 창원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제25회 경남무역인 상 시상식’ 및 ‘제56회 무역의 날 정부포상 전수식’에 참석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경남도/뉴스1 제공)

 



경남도와 한국무역협회 경남지역본부가 지난 11일 오후 창원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호텔에서 ‘제25회 경남무역인상 시상식’및 ‘제56회 무역의날 정부포상 전수식’을 열었다.


이날 경남무역인상 부문에는 씨에스, 대건테크, 에프디씨, 동우테크, 엠에스테크, 두현분말야금 등 6개 기업이 수출유공탑을 수상했다. 22명은 수출유공자 개인표창을 받았다.


특히 경남무역인상 부문 수상기업인 양산시 소재 씨에스는 와이어 로프 제조 전문기업으로 지난해 7월부터 지난 6월까지 1년간 3700만 달러 수출을 달성, 전년 대비 수출액이 246% 증가율을 보였다.


수출유공자 부문 도지사 표창에는 코리아크롤러트랙 조행래,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정재한, 진영TBX 김준섭, 영케미칼 윤한성, 창원기술정공 오병후, 삼성금속 정택빈 씨 등 6명이 상을 받았고, 수출유관기관 특별상에는 경남무역 박건대, 한국무역협회 경남지역본부 전보희 씨 등 2명이 선정됐다.


태림산업 오승한, 한국항공우주산업 조형진 씨 등 2명은 경남도 고용우수기업 선정 등 일자리 창출 유공으로 도지사 특별상을 차지했다.


고모텍 진광호 씨 등 8명은 한국무역협회장 표창을, 신화철강 정성권 씨 등 4명은 경남기업협의회장 표창을 받았다.


또 무역의 날 정부포상 부문 중 ‘수출의 탑’에는 전년 대비 18개사 늘어난 86개 업체와 전년 대비 4명 증가한 47명의 개인에게 총 133개의 상이 전수됐다.


넥센타이어가 전년 9억 불 탑 수상에 이어 ‘10억 불 탑’을, 태광실업이 ‘4억 불 탑’, 코렌스가 ‘2억 불 탑’, 아스트,네오씨티알, 아이티알인더스트리즈가 ‘1억 불 탑’ 등의 영예를 안았다.


정부 개인표창 부문에는 코렌스 조용국 씨가 은탑산업훈장을, 창락농산 노미자 씨가 산업포장을 각각 수여받았다.


대통령 표창은 무학 최재호 씨 등 8명이, 국무총리 표창은 동진 안병출 씨 등 8명이 받았다. 또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은 네오씨티알 이호영 씨 등 23명, 한국무역협회장 표창은 신진텍스 김용국 씨 등 6명이 각각 수상했다.


김경수 경남도지사는 “내년부터는 경남도가 중심이 돼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배출할 수 있도록 대학혁신 시범사업이 시행된다”며 “앞으로 지역 대학과 기업 그리고 경제단체와 함께 지역에서 우수인재를 직접 양성하고 배출하는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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