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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김유선 씨,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 수상
연간 3억 원 이상 매출…차세대 유망 농업인으로 인정
기사입력: 2019/12/12 [17:52]
한태수 기자 한태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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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양군 4-H연합회에서 열혈 활동 중인 김유선(앞줄 왼쪽 두 번째) 회원이 12일 열린 ‘제39회 차세대 농어업 경영인 대상’ 본상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함양군 4-H연합회에서 열혈 활동 중인 김유선(34·사진 앞줄 왼쪽 두 번째) 회원이 12일 서울신문이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농촌진흥청이 후원하는 ‘제39회 차세대 농어업 경영인 대상’ 본상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 상은 농어촌 후계자 육성을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농어촌에 정착의지가 확고하고, 젊고 유능한 농·어업인을 육성하고 격려하기 위해 서울신문이 1981년 제정했다.


수상자인 김유선 씨는 수동면에서 딸기 하우스 10동(6000㎡), 양파 3만㎡를 재배하면서 한우도 사육하는 등 억척 새댁으로 정평이 나 있다.


시부모님과 4명의 자녀를 둔 요즘 보기 드문 다둥이 엄마로서 수동면 상백마을 입구에 농산물 가공공장을 갖추고 ‘딸기엄마 양파아빠’브랜드로 양파즙과 딸기잼을 생산해 온라인 유통망을 구축해 연간 3억 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등 차세대 유망한 농업인으로 인정을 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됐다.


그는 앞으로 어려운 농업 여건을 극복해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드는데 앞장서는 청년농업인이 되겠다는 포부로 수상소감을 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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