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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읍 취약계층 200세대에 김장 나눔
새마을부녀회 주관 민·관·군 협력 배추 김장 담가 전달
기사입력: 2019/12/12 [11:04]
이명석 기자 이명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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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동읍은 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새마을부녀회 창고에서 사랑의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를 갖고 경로당 및 취약계층 200세대에 전달했다.

 



하동읍은 새마을부녀회(회장 장영숙) 주관으로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새마을부녀회 창고에서 사랑의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를 갖고 경로당 및 취약계층 200세대에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김장 나눔 행사에는 적십자봉사회, 자원봉사협의회, 생활개선회, 의용부녀소방대 등 여러 단체가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보태 사랑과 정성으로 김장김치를 담갔다.


또한 하동읍 이장단협의회가 100만 원, 하동군배구협회가 100만 원을 기탁하고, 하동읍청년회가 고생하는 회원들에게 푸짐한 돼지고기 수육을 위한 기부금 100만 원을 기부해 행사장을 더욱 풍성하게 했다.


강한조 목도마을이장이 정성스럽게 키운 배추 300포기와 무 200개, 구희태 구통마을이장이 배추 200포기를 기증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행사 참가자들은 배추 500포기와 무 200개로 김장김치를 만들고 포장해 하동읍에 전달했으며, 하동읍은 어려운 가정 200세대에 사랑이 듬뿍 담긴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장영숙 회장은 “자신의 일을 제쳐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행사에 참여한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추운 날씨 속에서도 이웃과 함께 나눌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을 전한 의미 있는 행사였다”고 말했다.


최치용 읍장은 “봉사활동에 참여한 단체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행정에서도 이웃과 더불어 살며 나눔이 공존하는 복지 시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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