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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창원의 역사 재조명한 500일간의 여정
18일 ‘2019년 근현대사 기념사업 활동보고회’ 개최
기사입력: 2019/12/12 [12:16]
구성완 기자 구성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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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근현대사 기념사업 추진위원회 정기회의 모습

창원시는 오는 18일 오후 2시 시청 시민홀에서 ‘창원시 근현대사 기념사업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원회)’와 함께 추진한 기념사업 추진결과에 대한 활동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9년은 ‘기미년 독립운동 100주년’, ‘마산항 개항 120주년’ 및 ‘부마민주항쟁 40주년’이 겹치는 뜻깊은 한해다. 자랑스러운 창원의 근현대사를 재조명해 시민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정체성을 바로 세우기 위해 민선 7기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게 됐다.


추진위원회의 근현대사 주요 기념사업은 ▲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 ▲독립명문가 발굴·인증사업 ▲독립운동 100주년기념 학술 심포지엄 ▲마산항 개항 120주년 기념식 ▲마산항 개항 120주년 학술행사 ▲마산항 사람중심 기록사 발간 ▲부마민주항쟁 국가기념일 제정 추진 ▲부마민주항쟁 기념식 ▲부마민주항쟁 40주년 백서발간 등 총 33개다. 추진위원회는 시민과 함께 의미 있고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시행했다.


2010년 창원시 통합 이후 도시의 정체성과 시민화합의 중요성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그동안 추진했던 근현대사 기념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사람중심 새로운 창원으로 도약하기 위해 추진한 500여 일간의 활동보고회를 마무리로 추진위원회 활동은 종료될 예정이다.


활동보고회의는 주요 기념사업들의 의미와 창원시 ‘대도약 대혁신’의 의지를 담은 샌드아트를 시작으로 기념사업 추진 활동보고, 웅동중학교와 삼정자초등학교의 역사동아리 활동사례 발표, 기록사 발간 보고, 500일간의 여정 상영, 공동선언문 낭독, 시민의 노래 제창 등이 이어질 계획이다.


시는 올해 근현대사 기념사업 추진성과를 바탕으로 시민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근현대사 아카이브를 구축하고, 새롭게 발굴된 역사자료를 활용해 교육자료 제작 등 근현대 문화유산의 가치와 의미에 대한 시민공감대 형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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