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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경 의원, 내년 진주 관련 국비예산 308억여 원 증액
기사입력: 2019/12/12 [14:45]
박일우 기자 박일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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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경 의원(사진·진주시을)은 국회 예산 심사과정에서 2020년도 진주 관련 국비예산 총 308억여 원이 증액됐다고 밝혔다.


먼저 국회 예산 심사과정에서 정부예산에 전혀 반영되지 않았던 ‘기업가정신 교육센터 사업’ 국비 17억 원이 신규반영됐다.


‘기업가정신 교육센터 사업’은 이병철 삼성그룹 회장, 구인회 LG그룹 회장, 허정구 GS그룹, 조홍제 효성그룹 등 우리나라 4대재벌 창업자들의 모교인 진주 지수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해 기업가정신센터를 설립하고 실험·체험중심의 교육과정으로 지역경제활력을 높이고 기업가정신을 함양시키는 사업이다.


또한 ‘진주 농산물도매시장 현장검사소 설치지원사업’ 7억 원과 ‘코리아드라마 페스티벌’도 6억 원의 신규예산이 확보됐다.


다음으로 정부 원안예산보다 증액된 사업으로 진주 강소특구를 포함한 ‘강소특구 사업화지원’은 219억 원이 증액됐으며, 구)검찰청 건물을 리모델링해 지역인재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경남과학기술대학교 취·창업센터 리모델링 사업’은 33억1900만 원이 증액됐다.


내년 1월 개소예정인 항공전자기센터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장비 구축을 위해 ‘항공전자기 기술센터 구축 사업’ 예산 3억1100만 원이 증액됐으며, ‘국립진주박물관 이전건립’ 사업은 18억 원이 증액됐고, 노후화된 화장시설을 친환경 최첨단시설로 교체하기 위한 ‘진주 안락공원 현대화’ 사업 예산도 5억 원이 증액됐다.


김재경 의원은 “지역발전을 가속화시킬 예산 확보를 위해 노력해 확보된 국비예산이 국가 항공우주도시 진주의 미래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빈틈없이 조속하게 집행되도록 꼼꼼하게 챙기겠다”면서, “향후 진주발전을 뒷받침할 수 있는 중앙정부 예산확보에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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