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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1번지 고성군, 체육메세나 운동 추가 협약식 가져
3개 종목(복싱, 육상, 배드민턴), 3개 후원 기업 추가 결연
기사입력: 2019/12/12 [14:32]
이상규 기자 이상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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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군은 복싱, 육상, 배드민턴 3개 종목과 3개 기업이 고성군체육메세나운동 추가 결연 협약식을 가졌다.

고성군은 지난 11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고성군체육회 소속 복싱, 육상, 배드민턴 3개 종목과 3개 기업이 고성군체육메세나운동 추가 결연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9월 협약식에 이어 추가로 체육회 종목에 후원을 희망하는 기업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고성군 체육메세나운동 협약식에는 ▲고성군복싱협회(회장 이철원)-제이케이산업개발(대표 김정규) ▲고성군육상연맹(회장 서성보)-주식회사 부광플랜(대표 서환종) ▲고성군배드민턴협회(회장 장정훈)-삼광토건(주)(대표 이호현)이 참석해 결연을 맺었다.


결연을 통해 기업은 고성군체육회 소속 결연 종목단체를 지원함으로써 고성군 체육이 활성화되도록 돕고, 종목단체는 체육행사·스포츠 활동 시 결연 기업의 사회적 이미지 제고에 최선을 다하기로 약속했다.


백두현 군수는 “고성군 체육메세나운동은 고성군체육이 화려했던 옛 영광을 되찾기 위한 소중한 약속”이라며 “기업과 고성체육 종목단체가 소중한 결연을 맺음으로써 서로 도움을 주고받으며 상생하는 협력의 관계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메세나(mecenat)운동은 스포츠, 문화예술 등에 대해 지원하는 기업 활동을 말한다.


현재 고성에는 기업의 체육발전기금 기탁을 기점으로 지난 9월 체육메세나운동 결연 협약식 이후 기업의 후원요청이 계속 이어지고 있으며, 매칭 종목-기업 간 체육메세나운동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체육회 종목은 지난 9월 종목-기업 간 결연 협약식 이후 기업을 직접 찾아가 종목에 대한 소개와 상호협력을 약속했으며, 기업에서는 종목대회 시 직접 찾아와 격려하는 등 고성군의 체육메세나운동이 점차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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