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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신주중, 2019 양산중등수업나눔축제 열어
배움 중심 수업 실천 위해 약 500명의 교사가 한 자리에
기사입력: 2019/12/12 [12:35]
송영복 기자 송영복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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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 신주중학교는 지난 11일 양산교육지원청이 주관한 배움 중심 수업 실천 및 전문적학습공동체 확산을 위한 2019 양산중등수업나눔축제를 열었다. 

 


양산 신주중학교는 지난 11일 양산교육지원청이 주관한 배움 중심 수업 실천 및 전문적학습공동체 확산을 위한 2019 양산중등수업나눔축제를 열었다.


양산중등수업나눔축제는 양산 관내 교장·교감 53명 및 중·고등학교 교사 약 400명이 대거 참가해 배움중심 수업의 가치를 공유하고 수업을 나누고 서로 소통하는 취지에서 열린 것으로 올해 4회째를 맞이했다.


행사는 엶 마당, 펼침 마당, 성찰 마당의 세 마당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웅상중학교 합창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한 ‘엶 마당’에서는 배움 중심 수업에 대한 학교별 영상을 시청하고 양산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 임채환 장학관의 수업 방식 개선 및 창의융합교육 장려를 내용으로 한 인사말이 이어졌다.


‘펼침 마당’은 교사가 성장하는 창의 수업, 배움 공동체 수업 성장기, 토론기법을 활용한 수업, 영재프로젝트 수업 등 총 12개의 수업 나눔 마당이 다채롭게 펼쳐져 각 교사들이 관심 분야의 수업에 참가했다. 그 외 자유학년제 운영, 전문적학습공동체 운영 사례 공유 등 총 7가지의 소통 마당 및 디퍼러닝, 게이미피케이션 배움 마당도 열렸다. ‘성찰 마당’에서는 축제 후기 작성과 수업 발전 방향 제안을 위한 리셉션이 열렸다.


이날 축제를 통해 배움 중심 수업 및 전문적학습공동체에 대한 각 학교 교사 간 수업 사례 공유와 정보 교환이 활발히 이뤄지고 교육의 가치를 온전히 실천하기 위한 여러 방안들이 제시됐다.


양산교육지원청 임채환 장학관은 “각 교과에서 창의융합 수업이 강조되고 교과서에서도 빅데이터가 활용될 것으로 예상되는 등 수업 내용이나 방법에 있어 변화가 필수인 만큼 수업을 질적으로 개선해야 한다”며 “교사들의 수업에 대한 고민과 열정이 그 토대를 이룰 것”이라고 참가 교사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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