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교육
하동 옥종초, 꿈과 끼를 키우는 진로 교육
시낭송으로 예쁜 꽃씨, 아름다운 꽃씨가 되어
기사입력: 2019/12/12 [12:31]
이명석 기자 이명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 하동 옥종초등학교는 지난 11일 1~3학년을 대상으로 시낭송을 통한 인성지도와 12일 4~6학년을 대상으로 서로 배려하고 소통하는 장기두기 프로그램을 각반 교실에서 실시했다. 

 


하동 옥종초등학교는 지난 11일 1~3학년을 대상으로 시낭송을 통한 인성지도와 12일 4~6학년을 대상으로 서로 배려하고 소통하는 장기두기 프로그램을 각반 교실에서 실시했다.


11일 조문주 강사를 초빙해 시낭송도 배워 보고 친구들 앞에서 낭송하는 시간도 가졌다. 시낭송을 배우기 전에 말을 할 때 계단식으로 미끄럼 타듯이 말하는 방법을 배우면서 말하는 즐거움을 느끼는 시간이었다.

 

그리고 척추를 바르게 펴고 명상을 하는 시간을 통해서 자신을 사랑하고 자부심을 가져야 한다는 말에 학생들을 처음 느껴보는 기분이라며 신기해했다.


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에게 밝은 말하기, 중요한 말은 크게 천천히, 또박또박 읽는 방법을 배우고 시의 분위기를 느끼면서 친구들과 어울려 시낭송하는 시간을 가졌다. 좋아하는 시를 읽으며 말하는 이의 마음도 배워보고 자신의 감정도 자유롭게 표현하면서 평소 친구에게 표현하지 못했던 말들을 하면서 서로 더 가까워지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1학년 한 학생은 “꽃씨라는 동시를 낭송해 보니 마치 내가 예쁜 꽃씨 , 아름다운 꽃씨가 된 것 같아 기분이 좋다”면서 “앞으로도 친구들과 시낭송을 하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명석 기자 이명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경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