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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남해·하동 총선 한국당 후보 단일화 촉구
기사입력: 2020/01/14 [15:51]
최민두 기자 최민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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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천·남해·하동 총선에서 한국당 후보의 단일화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제기됐다.

 



사천·남해·하동 총선에서 한국당 후보의 단일화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제기됐다.


사천·남해·하동 자유한국당 소속 도의원, 시의원, 군의원, 당직자들은 지난 13일 오전 사천시청 브리핑룸을 찾아 여상규 국회의원 21대 총선 불출마 철회를 간절히 바라며, 그렇지 않을 경우 경쟁력 있고 당선 가능성 있는 후보로 조기에 단일화 시켜주기를 강력히 요청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은 이날 여상규 의원 총선 불출마 선언에 대해 사천·남해·하동 자유한국당 소속 정치인들과 당직자들은 21대 총선에서 자유우파의 승리를 위해 선봉에 서서 흩어진 민심과 당심을 한데 모으고 어려운 당의 진로를 제시함과 동시에 평소 사랑하는 사천·남해·하동의 미래 발전에 밑거름이 되어야 하지만 이번 불출마 결정은 3선 정치인으로서 책임지는 자세가 아니며 21만 지역민 모두에게 마음의 큰 상처와 전통 자유우파 지역민으로서의 자긍심에 먹칠하는 우를 범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 동안 지지해주고 성원과 표를 던진 주민들의 소망과 기대를 져버리고 지역민 의견을 수렴하는 절차 없이 혼자만의 결정으로 21대 총선 불출마 선언 한 것에 대해 허탈감 마저 든다며 원천무효라고 성토했다.


특히 이들은 여상규 의원 불출마 선언 철회가 안될시 여권 후보가 이미 결정되어 있는 사천·남해·하동 지역구만큼은 자유한국당 중앙당에서 경쟁력 있는 인재를 영입하든 조기에 단일 후보를 결정하기를 간곡하게 희망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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