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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교육사령부, 공군병 809기 1500여 명 입영식
4주간 기본군사훈련 통해 정예 공군장병으로 재탄생
기사입력: 2020/01/14 [15:32]
유용식 기자 유용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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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자년 새해를 맞아 공군교육사령부에서 시행된 ‘20-1차 기본군사훈련과정 입영식’에서 입영장정들이 부모님께 절을 하고 있다.

 



공군교육사령부(이하 교육사)는 지난 13일 최용덕관에서 경자년 첫 ‘기본군사훈련 입영식’을 갖고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했다.


이날 입영식은 입영 장정 1500명과 가족 및 친지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성한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기본군사훈련에 돌입하는 장병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품안의 자식을 떠나보내는 가족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군악·의장대 시범, 환영사, 대표가족 격려사, 부모님께 올리는 큰절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군사훈련전대장 김민석 대령은 환영사에서 “새해에도 변함없이 국가와 국민에게 봉사하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공군 정예 전사를 양성하는데 모든 교관과 훈육요원들이 정성과 열정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교육사는 이날 입영식을 시작으로 올 한 해 동안 신병, 부사관, 장교 등 26개 차수에 걸쳐 2만2500여 명을 대상으로 기본군사훈련을 진행해 ‘미래 공군을 선도하는 정예 공군인 양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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