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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진주박물관 ‘2020 설맞이 복(福)나들이’
24일부터 27일까지 공연, 체험 등 다채롭게 마련
기사입력: 2020/01/20 [12:01]
유용식 기자 유용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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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진주박물관은 설을 맞아 ‘2020 설맞이 복(福)나들이’ 행사를 실시한다. 사진은 소원쓰기


국립진주박물관은 경자년(庚子年, 하얀 쥐의 해) 설을 맞아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박물관 일원에서 ‘2020 설맞이 복(福)나들이’ 행사를 실시한다.


설날 당일(1.25) 휴관일을 제외하고 3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특별공연 ‘설날연희축제’를 비롯해 ‘쥐띠 해 저금통 나눔’, ‘쥐띠 해 포토존’, ‘12간지 우드목걸이 만들기’, ‘소원쓰기’, ‘특별영화상영’, ‘민속놀이’ 등 7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 가운데 민속놀이는 휴관일인 설날 당일에도 박물관 앞마당에서 즐길 수 있다.


특별공연 ‘설날연희축제’는 판굿과 잡희공연으로 구성된 신명나는 전통연희공연으로 26일 박물관 앞마당에서 2회(오후 1시 30분, 3시 30분) 공연된다. 또한 하얀 쥐 모양의 저금통을 선착순 2020명에게 나눠주는 ‘쥐띠 해 저금통 나눔’, 대형 복주머니와 쥐 관련 소품으로 꾸며진 ‘쥐띠 해 포토존’, 쥐띠를 비롯한 열두 띠 동물 모양의 우드목걸이를 색칠하는 ‘12간지 우드목걸이 만들기’ 체험도 즐길 수 있다.


이 외에도 ‘특별영화상영’, ‘소원쓰기’, ‘민속놀이’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가할 수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일부 체험은 재료 소진 시 일찍 종료될 수 있다.


박물관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동안 박물관을 찾아온 관람객들이 ‘2020 설맞이 복(福)나들이’ 행사에 참여해 즐겁고 뜻깊은 명절 연휴를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행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진주박물관 누리집과 SNS를 참조하거나, 기획운영과로 문의하면 된다. 유용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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