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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국 전 도의원 “진주 번영 위한 선봉장 될 것”
총선 진주을 출마선언, ‘젊은 심장 뛰는 진주’ 강조
기사입력: 2020/01/21 [16:29]
구정욱 기자 구정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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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민국 전 경남도의원이 21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출마기자회견을 가졌다

 

자유한국당 강민국 전 경남도의원이 ‘새 정치와 진주 번영을 위한 선봉장’이 될 것이라며, 21대 총선 진주을 출마를 선언했다.


21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진행된 출마 기자회견에서 강민국 예비후보는 맹자의 ‘무항산 무항심’을 언급하며 ‘경제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동시에 ‘젊은 심장, 뛰는 진주’라는 슬로건을 통해 이번 총선에서 ‘세대교체의 필요성’을 간접적으로 피력했다.


강 예비후보는 먼저 김재경 현 국회의원과의 관계와 도의회 건설소방위원장 직을 내려놓고 출마하는 것과 관련해 “제 평생 가장 깊은 고뇌와 고민의 시간을 보냈다”고 솔직히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낡은 정치 청산과 낙후된 진주의 새로운 번영을 갈망하는 시민들의 요청과 함께 경제 붕괴와 민생 파탄 등 대한민국의 현실을 보며, 도의원으로서 현실에 안주하는 것은 비겁자로 밖에 생각되지 않았다”며 ‘새로운 도전의 이유’를 설명했다.


또한 그는 “경남도 정무특보와 재선 도의원 등으로 활동하면서 경남도농업기술원 이전에 따른 초전동 발전과 동부 5개면 발전을 위한 공약 이행에 주력했다”며 지역사회를 위한 노력을 설명했다.

 

그리고 “남부내륙고속철도 추진, 중소기업 판로 지원과 도민 안전 등을 위한 조례제정 등을 주도했다”면서 자신을 전문성과 연속성을 갖춘 ‘준비된 국회의원’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진주와 대한민국을 풍요롭게 하고, 헌법적 가치인 자유대한민국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정치가 필요한 곳이 어디인지, 정치의 기본에 더 충실하겠다”며 자신의 ‘정치 목적과 방향’을 제시했다.


끝으로 그는 “저의 지난 경험들이 헛되지 않도록 더 나은 세상을 바라는 시민들의 열망이 헛되지 않도록 진주시와 대한민국을 ‘객토’하는 선봉장이 될 것”이라며 자신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이날 오후 2시에는 민중당 진주시위원회가 기자회견을 통해 강 예비후보에 대해서 도의원 임기를 절반도 못 채운 채 중도 사퇴함에 따라 혈세를 들여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데 따른 문제를 제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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