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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향토장학금으로 훈훈한 설맞이
우리식당 류원찬 대표 300만 원, 천하마을 허소순 이장 100만 원 등
기사입력: 2020/01/21 [16:27]
박도영 기자 박도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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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명절을 앞두고 남해군 지역사회에 향토장학금을 기탁하는 훈훈한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설 명절을 앞두고 남해군 지역사회에 향토장학금을 기탁하는 훈훈한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사)남해군향토장학회는 우리식당 류원찬 대표의 향토장학금 300만 원 기탁을 비롯해 천하마을 허소순 이장, 노구자율관리어업공동체, 노량상가번영회, 남해군67연합회, 주은건설 김정주 대표가 각각 100만 원, 남해군 도시건축과 직원들이 5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21일 밝혔다.


우리식당 류원찬 대표는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 지역을 아끼고 사랑하는 향토 인재가 많이 배출되길 바란다”며 “혜택을 받은 이들이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다시 환원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천하마을 허소순 이장은 “2020년 신임이장으로 일하게 돼 지역인재 육성에 힘을 보태고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노구자율관리어업공동체 이춘갑 위원장은 “공동체 수익금과 위원들의 성금을 모아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으로 기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 노량상가번영회 김원태 회장은 “회원들의 뜻을 모아 기탁하게 됐다”며 “지역인재 육성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남해군67연합회 김우섭 회장은 “고향 발전을 생각하는 친구들의 온정을 모아 지역의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남해군67연합회는 지난 2017년부터 매년 100만 원의 장학금을 향토장학회에 기탁하고 있다.


주은건설 김정주 대표는 “내가 목표하는 금액만큼 지역의 후배들을 위해 꾸준히 장학금을 기탁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장학금 기탁을 약속했다. 김 대표는 지난 2012년부터 매년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남해군 도시건축과는 경남도의 ‘2019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참가, 민원처리 안내데스크 운영 사례를 발표해 우수상을 수상하며 받은 상금 50만 원을 향토장학회에 기탁했다.


도시건축과는 업무 경험이 많고 전문지식과 노하우가 풍부한 팀장을 사무실 전면에 배치해 안내데스크를 운영하는 등 민원인들을 위한 양질의 상담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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