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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제36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개의
기사입력: 2020/01/21 [14:42]
구성완 기자 구성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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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의회는 지난 20일 제36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새해 첫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한옥문·김진옥·윤성미·옥은숙·김진기·송오성·강철우·박정열 등 5분발언
경상남도 독립운동 선양사업 지원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31 안건 처리

 

 

경남도의회는 지난 20일 제36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서 경남도 독립운동 선양사업 지원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 등 31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새해 첫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5분자유발언에 나선 한옥문 의원 등 8명의 의원들은 도정과 지역현안에 대한 문제 지적과 대안을 제시하며 집행부의 각별한 관심을 요구했다.


이날 자유발언의 내응을 살펴보면 한옥문 의원(양산1, 자유한국당)은 ‘전기 자동차 폐배터리 재활용과 자원화 정책 제안’, 김진옥 의원(창원13, 더불어민주당)은 ‘부산항 진해신항 개발 방향에 대한 제안’, 윤성미 의원(비례, 자유한국당)은 ‘경남도 출자·출연기관이 오롯이 설 수 있기를 바라면서’ 등을 주제로 의견을 개진했다.


그리고 옥은숙 의원(거제3, 더불어민주당)은 ‘농수축산업 가업승계 지원을 촉구하며’, 김진기 의원(김해3, 더불어민주당)은 ‘금고 은행의 장애인 의무고용 위반, 금고지정에 대한 강력한 패널티 도입을 촉구하며’ 등을 발언해 경남도의 관심을 촉구했다.


또한 송오성 의원(거제2, 더불어민주당)은 ‘취약계층 노동자의 건강권 보장을 촉구합니다’, 강철우 의원(거창1, 무소속)은 ‘거창 산림힐링교육 테마파크 건립을 제안하며’, 박정열 의원(사천1, 자유한국당)은 ‘대한민국 제2관문공항 사천!, 경남도 유일한 사천공항! 국제공항으로...’ 등의 자유발언에 나섰다.


이어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의된 조례안 25건, 동의안 2건, 결의안 1건 등 31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이날 본회의를 진행한 김지수 의장은 “도청과 교육청의 새해 주요업무보고와 각종 조례안 심사 등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셨던 동료의원과 집행부 공무원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면서 “어려운 경제 여건이지만 주변 이웃들과 함께 정을 나누고, 가족들과 같이 따뜻한 설 명절 되시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370회 임시회는 2월 25일 개회해 도정질문과 조례안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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