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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진주박물관, 공예로 만나는 박물관
다양한 소재를 활용한 공예품 만들기 등 상반기 총 6회 문화강좌, 현장 참여 체험
기사입력: 2020/01/21 [13:10]
유용식 기자 유용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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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진주박물관은 공예를 주제로 한 문화강좌 및 현장 참여 체험을 2020년 상반기 총 6회 실시한다.


국립진주박물관은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매월 ‘문화가 있는 날’ 토요일 행사로 공예를 주제로 한 문화강좌 및 현장 참여 체험을 2020년 상반기 총 6회 실시한다.


우선 내달 1일과 29일의 문화강좌로는 원목 판을 아크릴 물감과 냅킨, 반짝이 등으로 디자인한 후 시계를 끼워 마무리하는 ‘나만의 시계 액자 만들기’, 가죽을 바느질하고 손잡이와 술로 장식 후 단추로 마무리하는 ‘신학기 미니어처 가방 만들기’가 각각 마련돼 있다.


3월 28일에는 디퓨저 용기를 안개 꽃다발로 장식하고 원하는 향의 방향제와 천연오일을 넣어 만드는 ‘봄맞이 차량용 디퓨저 만들기’ 체험이 있다.


5월 2일과 30일에는 리본과 반달 진주 등을 이용해 카네이션꽃 모양을 만들고 감사 메시지를 작성한 우드 판을 꽂아 마무리하는 ‘카네이션 무드등 만들기’, 코르크 소재의 점토와 흙, 식물 등을 이용해 곰 모양 ‘다육식물 화분 꾸미기’ 강좌를 각각 실시한다. 6월 27일에는 프리즈브드 플라워(화학 약품 처리를 해 오랫동안 생화의 형태를 유지할 수 있게 만든 꽃), 실, 마 끈 등으로 원목 판을 디자인하는 ‘프리즈브드 액자 꾸미기’를 진행한다.


모든 문화강좌는 행사 당일 오후 3시 교육실에서 열리며 수강생은 국립진주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행사일 전 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30명)으로 모집한다.


이와 함께 문화강좌 행사 당일 오후 3시부터 박물관 로비에서는 별도의 신청 없이 현장 참여 가능한 ‘모시 주머니 방향제 만들기’ 체험도 관람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현장 참여 체험은 재료(150개) 소진 시 마감된다. 행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진주박물관 홈페이지와 SNS를 참조하거나 기획운영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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