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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부산 해운대구 특판행사 6500만 원 대박 매출
11농가 제수용품 등 지리산 함양 농·특산물
기사입력: 2020/01/21 [13:04]
한태수 기자 한태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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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국


함양군이 우호교류를 맺은 부산 해운대구에서 농·특산물 특판행사를 가져 6500만 원의 대박 매출을 기록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 16일과 17일 양일간 부산 해운대구청 주차장에서 ‘함양 농·특산물 설맞이 특판행사’를 개최해 조기 매진 등 큰 인기를 끌었다.


함양군과 부산시 해운대구는 지난해 10월 4일 우호교류 협약을 맺고 도농상생을 위한 활발한 교류와 문화관광을 중심으로 한 상호 축제·행사 참가, 그리고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력 등 상생 발전을 위한 소통과 교류를 약속했었다.


우호교류 협약 이후 처음 열린 이번 특판행사에서는 지리산 함양의 11개 농가에서 사과, 곶감, 한과, 꿀 부각 제수용품 등을 판매해 6500만 원을 대박 매출을 기록했다.


특히 진&진 푸드의 부각, 영원산업의 꿀, 우리농원의 한과 등이 큰 인기 끌며 준비해 간 물품이 조기 매진되기도 했으며, 명품으로 불리는 곶감과 사과 등도 날개 돋친 듯 판매됐다.


또한 특판 행사장에는 홍순헌 해운대 구청장과 김부재 부구청장, 백종기 관광경제국장, 조영진 구의원 등 해운대구 관계자들을 비롯해 양재생 재부향우회 장학회장, 양영인 향우회부회장, 강준석 전 해수부차관 및 재부향우회 임원 등 30여 명도 참여해 홍보 및 판매에 큰 도움을 주었다.


군은 이번 농·특산물 특판행사와 더불어 함양군과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를 부산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군 관계자는 “해운대구와의 우호교류 협약 체결 이후 처음 열린 특판행사를 찾아주신 해운대구청 관계자와 향우회 그리고 시민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해운대구와 지속적인 도농상생을 이어나가 농·특산물 판로개척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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