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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산학협력의 불을 밝히다'
산학협력 성과 확산 속도 LINC+사업단 지역발전 선도
기사입력: 2020/01/21 [12:42]
전병칠 기자 전병칠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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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대학교 LINC+사업단은 지난 20일 창원 그랜드 머큐어 앰베서더 퍼스트하우스에서 ‘산학협력 성과 공유회’를 가졌다.

 



창원대학교 LINC+사업단은 지난 20일 창원 그랜드 머큐어 앰베서더 퍼스트하우스에서 ‘창원대 ON LINC+, 우리 함께 불을 밝히다’를 주제로 대학과 기업, 지자체, 유관기관, 가족회사 관계자, 지역시민 등 6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학협력 성과 공유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2019년도 창원대학교 LINC+사업의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기업과의 실질적 협력 및 지역사회 기여, 경제 활성화, 산-학-연-관의 협력 확대, 지속적인 산학교류 등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19년 LINC+사업 성과 및 창원대학교의 핵심역량을 기반으로 한 특화분야 협업센터(ICC/RCC) 우수사례 및 산학공동 기술개발 과제, 기업 및 지역사회 맞춤형 패키지 지원 등 산학협력 성과발표와 결과물들을 전시했다.


또한 산학협력의 성과물로 ‘창원대학교 산학협력단-(주)본시스템즈’와의 ‘롤러 트랙 기어 시스템’ 기술이전 협약도 체결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창원대학교가 보유한 특허 및 기술을 이전함으로써 지역 내 중소기업의 성장을 위한 견고한 발판이 마련될 전망이다.


이어 창원대 학생들의 성과물인 서포터즈(링플) 성과동영상, 캡스톤디자인, 창업동아리, 현장실습, 기업 및 지역연계 성과물인 ICC/RCC성과, 공동장비활용센터, 학생주도형 도시재생, 으뜸마을만들기 협업 프로젝트 등의 여러 우수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대학과 기업이 함께 협업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추진을 위한 ‘지식재산권 보호와 활용방안’을 주제로 한 전문가 특강도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창원대는 이번 행사에서 대학의 우수한 산학협력 성과에 기여한 가족회사 및 산학협력 우수 기업, 우수교수, 우수 학생들에 대한 상장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대학과 기업 및 지역이 함께 하는 발전계획을 발표한 창원대학교 LINC+사업단 박경훈 단장은 “지역 기업의 도약과 지역경제의 발전을 위해 창원대학교가 산학협력의 거점역할을 수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허성무 시장은 “4차산업혁명 시대의 산업·기술 고도화를 위해서는 산학협력이 매우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며, 창원대학교가 기업 R&D지원 등을 통해 그 중심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재현 연구산학부총장(산학협력단장)은 “창원대학교는 앞으로 기업체와의 쌍방향 산학협력을 뛰어넘어 대학과 기업, 지자체, 연구기관을 비롯한 유관기관 등 산-학-연-관의 다자간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한 지역발전의 혁신적 전기를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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