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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교육청, Wee프로젝트 전문상담인력 상담역량강화 연수
“마음의 상처는 우리가 치료해 줄께…”
기사입력: 2020/01/21 [12:39]
박도영 기자 박도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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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교육청은 지난 20·21일 2층 회의실에서 Wee프로젝트 전문상담인력 상담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남해교육지원청 안진수 교육장은 지난 20~21일 2층 회의실에서 남해Wee프로젝트 종사자와 하동·사천 Wee센터 종사자 30명을 대상으로 Wee프로젝트 전문상담인력 상담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다양한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 학생을 이해하고 그들을 위한 안정적·심리적 지원을 위해 추진되는 Wee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전문상담인력이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전문가적 상담 능력을 향상시켜 질 높은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첫째날 연수는 경남가족상담연구소 김도애 소장의 ‘성격장애 유형에 따른 특성과 상담’에 대해, 이튿날은 인컬리지연구소 성기원대표의 MBTI성격심리카드를 활용한 심리유형과 관련된 강점, 잠재영역 개발방법 등에 대한 강의로 진행됐다.


임영숙 전문상담사는 “급변하는 학교 현장에서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위기학생들에게 전문적 상담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전문성 함양이 중요하다”며 “배움은 끝이 없기에 자만하지 않고 방학을 이용해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적·자발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안진수 교육장은 “Wee센터와 Wee클래스가 학교부적응이나 정서적인 어려움으로 힘들어하는 학생 곁에서 항상 진심으로 이야기를 들어주며 학교적응과 행복을 위해 함께 노력해 줘 학교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Wee프로젝트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에서 정서적 도움을 필요로 하는 학생들에게 보다 적합한 개입을 함으로써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남해Wee센터는 관내 초·중·고 학생·학부모·교사를 대상으로 1500건 이상의 개인상담과 집단상담, 자문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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