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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농업기술원 “올해 식량기술분야사업 이렇게 추진됩니다”
식량·병해충분야 추진방향 설명, 지침개정·건의사항 토론
기사입력: 2020/01/21 [11:40]
이현찬 기자 이현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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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농기원은 올해 추진하는 기술보급 분야별 사업 방향을 제시하는 설명회를 개최했다

 



경남도농업기술원은 올해 추진하는 기술보급 분야별 사업 방향을 제시하고 도와 시·군 간 정보공유와 현장중심의 신기술 시범사업의 내실화를 다지고 성공적인 업무수행을 위해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오후 1시 30분, 도농업기술원 2층 회의실에서는 벼, 밭작물 등 식량작물과 병해충을 담당하는 식량기술 분야 도·시·군 공무원 40명이 참석해 식량기술보급 분야별 사업 추진방향을 제시하고 현안사업에 대한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식량기술과 농작물 병해충분야별 도 담당 지도사가 국·도비 시범사업 추진방향을 설명하고, 시·군 담당공무원들은 이에 대한 지침변경 건의와 토론이 진행되는 등 정보공유가 주를 이루는 방향으로 진행됐다.


앞서 도농업기술원은 농작물 병해충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도내 18개 시·군 담당공무원들과 꾸준한 협업으로 농작물 진단처방 관리시스템을 운영해 돌발해충 피해율을 26% 감소시키는 등 우수성을 인정받아 지난해 전국 병해충 예찰방제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올해 추진되는 식량기술분야 사업은 36개 분야 410개소 총 92억1760만 원의 사업비로 추진하게 되며, 특히 식량기술분야 시·군농업기술센터와 종합적인 기술지원을 위해 농산물안전분석실, 종합검정실, 병해충진단실, 미생물배양센터 등을 집중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도농업기술원 손창환 기술보급과장은 “올해 시행되는 기술보급 분야별 추진방향에 관한 설명회를 가짐으로써 도와 시·군 간 업무담당자들의 소통을 강화해 농업인들이 농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현장중심의 기술보급을 펼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 농업기술원은 식량기술, 원예기술, 소득기술(축산) 3개 분야로 나누고, 사업에 대한 시·군 담당공무원의 사업이해도를 높이고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사업설명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


이날 식량기술분야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원예분야 사업설명회는 내달 7일 실시될 예정이며, 42개 사업 196개소 총 53억9900만 원의 사업비로 추진된다. 소득기술(축산)분야 사업설명회는 향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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