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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우상 칼럼> 부자는 올바른 믿음을 갖는다
기사입력: 2020/01/29 [12:46]
권우상 명리학자·역사소설가 권우상 명리학자·역사소설가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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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리학자·역사소설가  

아침에 하는 말 한마디가 그날의 하루를 결정할 만큼 힘이 있다. 자기가 내뱉는 말은 반드시 자기에게 돌아온다. 그래서 밝고 긍정적인 말을 하면 기분도 밝고 생각이 긍정적으로 변한다. 반면에 어둡고 부정적인 말을 하면 기분도 그렇게 된다. 아침에 하찮은 일로 아내와 싸우고 회사에 출근했을 때 그날 하루종일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리지 않은 경험을 해 본 사람이 있을 것이다. 이것은 아침에 한 말이 그날의 기분을 결정한다는 사실을 입증하는 것이다. 행운을 부르는 사람은 이것이 오늘 하루에 국한하지 않고 한 달, 일 년이라는 단위로 넓혀 생각한다. 하루하루를 긍정적으로 보낸 사람은 일주일, 더 나아가서 한 달이 즐거울 것이며, 한 달을 즐겁게 보낸 사람은 일 년을 즐겁게 보내게 될 것이다. 따라서 하루를 즐겁게 시작한 사람은 비즈니스에서도 그만큼 즐겁게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게 된다. 하루를 즐겁게 보내기 위해 아침부터 좋은 말을 하는 습관을 들이기 위해서는 처음에는 의식적으로 가족에게 부드럽게 인사말부터 전해 보는 것이다. 그리고 자신에게도 '오늘 열심히 살자'고 말하는 것이다. 어려움에 직면할수록 아침에 일어나 '잘 될 거야', '꼭 해 낼 거야'라고 긍정적인 말로 자신에게 격려해 보라. 이것이 습관이 되면 기분 좋은 아침을 만들게 되고 하루를 멋지게 시작할 수 있다. 행운을 부르는 사람은 자신이 가진 것을 나누어 갖기를 좋아하며, 이것이 습관이 되어 있다. 일상적인 봉사활동이나 사회단체에 기부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행운을 부르는 사람들은 자신은 충분히 가졌다고 생각하며 살아간다. 그러므로 기회를 찾아 '자신이 가진 것을 주변 사람과 기쁘게 나누는 것'이다. 수입이 같더라도 마음이 풍요롭지 않은 사람들은 '그러잖아도 매달 나갈 돈에 벌벌 떠는데 어째서 알지도 못하는 사람에게 돈을 줘야 하는가?'라고 생각한다. 행운을 부르는 사람은 돈이 많아서 다른 사람과 나누어 갖는 습관이 생기는 것은 아니지만 가능한 도와주려고 노력한다. 행운을 부르는 사람의 얘기를 들어 보면 돈과 인연이 없었던 시절부터 기부를 하거나 봉사활동을 해 왔다고 한다.

 

미국에선 실제로 기독교의 수입에 10분의 1을 기부하도록 정해 놓고 있는 단체도 있다. 카네기, 록펠러, 포드 등 유명한 부호의 대다수가 자신의 부를 사회에 환원하는 것에 열심이었던 것을 보면 그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알 수 있다. 이런 가정에서는 필요 이상의 양을 접시에 덜어서 남기는 일이 없도록 습관이 들여져 있다. 자신들처럼 식사할 수 있는 것에 감사하고 가족과 한 테이블에서 식사할 수 있는 기적을 음미하면서 즐거운 한때를 보낸다. 행운을 부르는 사람은 돈을 쓸데없는 데 낭비하지 않는 사고방식이 그들 인생의 기본으로 되어 있다. 쓸 수 있는 만큼의 돈이 있다 해도 쓸데없는 데는 단돈 1달러도 쓰지 않는다. 이러한 태도가 그들을 부자로 만들어 준 것이다. 행운을 부르는 사람은 쇼핑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그들은 무언가를 사는 것으로 마음을 위로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행운을 부르는 사람들은 검소하게 살아간다. 돈을 그들에게 있어서는 힘이지만 그 사용법을 잘 알고 있다. 돈을 버는 과정에서 익힌 습관이 돈을 많이 번 후에도 지속하기 때문이다. 특히 그들은 올바른 믿음을 갖고 있다. 마음에서 생긴 강한 인상은 그 사람의 인생을 좌우할 만큼 결정적인 믿음은 올바른 결과를 낳는다. 믿음에도 여러 가지가 있다. 어떤 사건이 일어나면 틀림없이 「이것 때문」이라는 믿음, 어떤 사람을 평가할 때 「저 사람은 그런 사람이다」라는 믿음 등이 있다. 하지만 행운과 관계있는 것은 「자기 자신은 이런 인간이다」라는 믿음, 다시 말해서 자기 이미지를 말한다. 그 사람의 사고방식이나 행동을 지배하는 것은 바로 자기 자신에 대한 이미지다. 특히 「자신은 능력이 있고 행운이 따르는 사람」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 「나는 능력이 없다」고 믿는 사람은 무슨 일을 하든지 자신이 없고, 늘 불안해하기 때문에 소극적으로 행동한다. 그런 사람에게 행운이 따를 리가 없다. 행운을 부르는 사람은 일생을 살면서 자신 안에 바람직한 자기상을 확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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