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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미술관, 출향작가 최영조 ‘산에, 들에’ 전시
사천시 출향작가 시리즈 展Ⅱ
기사입력: 2020/01/30 [12:29]
최민두 기자 최민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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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천미술관은 31일부터 내달 16일까지 사천시 출향작가 시리즈전인 최영조 작가의 ‘산에, 들에’ 展을 연다.

사천미술관은 31일부터 내달 16일까지 사천시 출향작가 시리즈전인 최영조 작가의 ‘산에, 들에’ 展을 연다.


최영조 작가(1947~)는 사천읍 두량리에서 나고 자랐으며 개인전 10회, 단체전 200여 회 개최, 대한민국 미술대전 우수상(2012) 외 10여 회 이상의 수상 경력을 가졌다. 제1회 부산 비엔날레 진행위원(2003), 대한민국 미술대전 심사위원(2017)을 비롯한 다양한 대회의 심사위원을 역임하는 등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산에, 들에’ 展에는 최영조 작가가 40년간 작업해온 자연을 소재로 한 회화작품 30여 점을 선보이게 되며, 특히 20여 점의 신작이 소개된다.


작가 노트 중 “나의 그림 대상이 자연인 것은 자란 환경의 영향과 어릴 적부터 남다르게 꽃과 나무를 좋아한데서 그 원인을 찾을 수 있다”며 “산과 들, 꽃과 나무, 입은 나무는 입은 대로 벗은 나무는 벗은 대로 좋다. 캔버스 앞에서 자연을 대하는 시간은 그냥 좋다. 나를 위한 시간이다” 는 말처럼 작품을 통해 자연을 대하는 작가의 마음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한편, 사천문화재단은 “지난해 출향작가 시리즈전을 시작으로 지역의 뛰어난 출향작가를 발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전시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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