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문화
국립진주박물관, 2020년 정월대보름맞이 행사
내달 8일까지 소원 빌기, 포토존, LED 쥐불놀이, 약밥 나눔 등 풍성
기사입력: 2020/01/30 [12:26]
유용식 기자 유용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    국립진주박물관은 ‘2020년 정월대보름맞이 행사’를 실시한다.


국립진주박물관은 29일부터 내달 8일까지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이 한 해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2020년 정월대보름맞이 행사’를 실시한다.


우선 29일부터 박물관 로비에는 한 해의 소망을 담은 메시지를 적어 나무에 매다는 ‘소원 빌기’와 경자년(庚子年) 쥐띠 해를 상징하는 대형 쥐 인형 및 복주머니 앞에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쥐띠 해 포토존’이 설치돼 관람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정월대보름 당일인 2월 8일 기획전시실 앞 회랑에서는 원심력을 이용해 컵을 돌리면 반짝반짝 빛이 나는 ‘LED 쥐불놀이’ 만들기 체험과 밤·땅콩·호두 등 8가지 견과류로 만든 약밥을 나누면서 지역민의 건강을 기원하는 행사가 준비돼 있다.


또한 이날 오후 2시, 4시 두암관 2층 강당에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창덕궁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모험을 그린 판타지 애니메이션 ‘달빛궁궐’을 상영한다.


‘정월대보름맞이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일부 행사는 재료 소진 시 마감된다.


행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진주박물관 누리집과 SNS를 참조하거나 기획운영과로 문의하면 된다.

유용식 기자 유용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경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