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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공동체서 마중물사업 시작
통영지속협, 26일까지 시민제안 공모지원사업 신청받아
기사입력: 2020/02/09 [15:25]
김갑조 기자 김갑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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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지속협은 ‘2020년 시민공모 지원사업’을 시작한다.


통영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이하 통영지속협)가 ‘2020년 시민공모 지원사업’을 시작한다.


사업별 내용을 살펴보면 두 가지 공모 사업이다. 하나는 ‘지속가능한 동네 프로젝트’다. 지속가능발전 목표 11번 ‘지속가능한 도시와 공동체’를 위해 동네 공동체의 안전, 교육, 문화, 환경 등 지속적임 삶 향상을 위한 공익적 공동체 사업을 지원한다. 공동체의 초기 형태인 주민모임 형성에 초점을 맞춰 3명 이상의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공동체를 형성하기 위한 활동을 시작하거나, 활동하고 있다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는 사업으로 3~5개 공동체를 선정해 각 500만 원 이내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다른 하나는 통영 시민연구(시민랩) 프로젝트다. 개인 혹은 단체(복수의 단체 가능)가 지원가능하며 통영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에 대해 직접 연구하고 제안하는 연구지원 사업이다. 2~3개 내외로 선정해 각 300만 원 이내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통영지속협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주민이 직접 마을의 문제를 찾아 함께 모여 해결할 수 있도록 공동체 사업을 진행하는 개인이나 단체의 공동체 결성과 멘토링 등을 지원하고 타지역 사례 탐방의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궁금한 내용은 오는 14일 오후 2시 통영지속협 사무국에서 열리는 사업설명회를 통해 질문 가능하다.


공모 접수기간은 오는 26일까지며, 통영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류를 다운받아 방문 또는 우편이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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