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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경남웰니스관광 토크콘서트 열려
경남웰니스관광 클러스터 모델 구축 방안
기사입력: 2020/02/09 [15:24]
유용식 기자 유용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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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맹해영 박사가 경남웰니스관광클러스터 모델 구축 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여행자가 직접 참여하는 라이프스타일 관광으로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웰니스관광 토크콘서트가 열렸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지난 6일 경남도 서부청사에서 경남도가 주최하고 경남항노화㈜와 경남과학기술대학교 경제경영지원센터주관으로 마련됐다.


컨슈머인사이트 김민환 연구원의 ‘경남 웰니스관광 동향과 전망’ 발표에 이어 ▲경남웰니스관광클러스터 모델 구축 방안(맹해영 박사) ▲경남웰니스관광클러스터 추진 전략(박미정 박사) ▲경남웰니스관광지 시설현황 및 운영실태(박현용 매니저)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2부에는 경남웰니스관광클러스터 혁신 네트워크 구축 간담회가 이어졌다.


맹해영 박사는 경남웰니스관광 활성화를 위해 두 가지 웰니스관광클러스터 모델을 제안했다. 기초자치단체 단위의 웰니스관광클러스터 모델 구축 방안을 제안했으며 이어 진주시 의료관광클러스터 구축과 이와 연계된 진주시와 인접한 11개 시·군이 참여하는 ‘경남 중·서부권역 웰니스관광클러스터 모델 구축 방안’을 제안했다.


또한, 웰니스관광의 글로벌 연구를 위해 웰니스관광에 대한 개념 정립과 웰니스 구성요인과 ‘경남특유의 웰니스관광 상품 개발 방안’에 대해 제안을 이어갔다.


경남항노화㈜ 김영주 대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경남 특유의 웰니스관광 자원과 연계한 웰니스관광클러스터 모델을 구축하고 경남웰니스관광 혁신 네트워크를 확대해 경남을 우리나라 대표적인 웰니스관광지로 육성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경남과기대 하환호 상경대학장은 “경남웰니스관광 활성화를 위해 대학과 지역사회가 연계한 웰니스관광 전문인력 양성과 대학의 연구인력을 육성해 지역순환형 고부가가치 산업 모델을 찾겠다”고 전했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경남도 관광진흥과장, 항노화산업과장, 한국관광공사 경남지사장, 경남항노화㈜ 대표이사, (사)세계항노화협회 상임총재 등이 주요 토론자로 참여했고, 좌장은 Y’sU 웰니스관광연구원장인 정구점 교수가 맡았다.


웰니스관광 및 항노화산업 담당공무원, 기업인, 관광코디네이터, 연구원, 진주시의료관광클러스터 관련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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