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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주진·흥등지구 도시개발사업 ‘순항’
공정률 59% 올 연말 준공…지역 균형발전 견인 기대
기사입력: 2020/02/10 [18:36]
송영복 기자 송영복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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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 주진·흥등지구 도시개발사업 전경   



양산시 주진동 일원에 시행 중인 ‘주진·흥등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환지방식을 통한 ‘주진·흥등지구 도시개발사업’은 2020년 말 준공을 목표로 주진동 365번지 일대 33만9653㎡(10만2745평) 면적에 총 사업비 627억 원을 투자해 주거·상업·기반시설용지 등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현재 59%의 토목공사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공사가 완료되면 주거용지 12만3343㎡(36.3%), 상업용지 7만7950㎡(23%), 학교 1개소 1만4486㎡(4.3%), 공원 1만7310㎡(5.1%), 완충녹지 1만3259㎡(3.9%), 도로 8만9808㎡(26.4%)가 들어서고, 4355여 명의 인구(1555여 가구)가 거주하게 된다.


김일권 시장은 “주진동 일원은 웅상 서창지역과 평산·덕계지역의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어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웅상지역의 도시기반시설 확충과 균형적인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행정지원을 하고, 다가오는 해빙기를 대비해 안전점검 등 철저한 사업 관리를 통해 공정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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