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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 중등교육 관리자 연계 대입정책 역량강화 세미나
대입정책 변화 및 개정 교육과정 적용에 따른 진로·진학 방향 모색
기사입력: 2020/02/11 [11:25]
유용식 기자 유용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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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대는 지난 7일 진주 동방호텔 3층 그랜드볼룸에서 ‘2020년 중등교육 관리자와 연계한 대입정책 역량강화 세미나’를 개최했다. 

 



국립 경상대학교(GNU)는 지난 7일 진주 동방호텔 3층 그랜드볼룸에서 ‘2020년 중등교육 관리자와 연계한 대입정책 역량강화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중·고교 학교장 및 교감, 교사, 장학관(사) 등 18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부 2022학년도 대입정책 변화 도입 및 2015 개정 교육과정 적용에 따른 학교교육 내실화를 위한 진로·진학 방향을 모색했다.


또한 4차 산업혁명 도래와 미래 인재 선발 체계 및 양성 방법의 변화 등에 따라 진로교육과 학습 및 교육체계 혁신과 더불어 중등기관 관리자의 대입정책과 전형에 대한 이해 및 역량강화를 통해 학교경영 혁신과 진로·진학 지원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세미나가 진행됐다.


세미나에서는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대학 입학전형 운영방안’(한국외대 이석록 교수), ‘대입, 학부모와 어떻게 소통할 것인가?’(사람과교육연구소장 박재원), ‘대입제도 변화에 따른 교육과정 변호와 흐름’(교육부 김승환 교육연구관),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고교 교육과정의 방향성’(서울보성고 배영준 교사) 등의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경상대 박상식 입학본부장은 “이번 세미나는 중등학교 교육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프로그램으로 준비했고, 준비한 주제들을 일선 중등학교 현장에 잘 전달하고 적용해 학사운영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지역 중등학교와 대학의 유기적인 교육과정 연계를 위해 협력할 것이며 지역의 우수인재 양성을 위해 지역 거점 국립대학으로서 선도적 역할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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