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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찾아가는 기업체 근로자 평생학습 지원
일과 배움이 공존하는 평생학습 도시로의 위상 제고
기사입력: 2020/02/11 [11:24]
송영복 기자 송영복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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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는 배움의 기회가 적은 관내 중소기업 근로자를 위한 찾아가는 맞춤형 평생교육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주52시간 근무제 시행에 따라 점심시간, 퇴근시간, 교대근무 시간 등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중소기업 근로자들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원하는 평생학습을 할 수 있게 지원한다. 이에 따라 기업체에서는 생산성을 높일 수 있고, 근로자에게는 힐링의 시간이 되면서 상생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평생학습 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기존에 운영해오던 평생학습 배달강좌를 확장해 운영하는 것으로 일반 시민뿐만 아니라, 지역 기업체의 근로자에게 강사비를 지원해 기업체에 간접적으로 직원역량 개발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일과 배움이 공존하는 평생학습 도시로의 위상이 제고될 것으로 보인다.


양산시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배달강사 등록은 수시로 받고 있으며, 배달강좌 및 찾아가는 기업체 평생학습 지원사업 참여자는 3월부터 신청을 받아 4월부터 운영 예정이다. 기존의 배달강좌는 시민 7명이 모여 신청 가능했으나, 찾아가는 기업체 근로자 평생학습 지원의 경우 5명만 모이면 신청 가능하도록 해 진입장벽을 낮췄다.


한편 양산시는 지난해 35팀(290명)에 천연비누, 리본공예, 보드게임 등 다양한 배달강좌를 운영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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