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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양산사랑카드 특별 포인트 10% 지급
신종 코로나로 인한 지역경제 침체 극복 및 경기부양 목적
기사입력: 2020/02/12 [15:29]
송영복 기자 송영복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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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우려로 인한 시민들의 외부활동 위축 등 지역경제 침체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한시적으로 양산사랑카드 충전 시 지급하는 포인트를 10%로 상향한다.


시의 이번 조치는 경기회복을 위한 정부의 예산 신속집행 방침에 호응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 사태가 지역경제에 미칠 수 있는 부정적 영향을 점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으로서, 지역 내 소매·음식·숙박·서비스업 등의 활성화 유도가 목적이다.


포인트 상향 지급은 오는 15일부터 내달 14일까지 1달간 진행되며, 카드 사용자들은 양산사랑카드 충전 시 월 50만원 한도로 10%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양산사랑카드 충전시 6% 지급하던 포인트를 4% 추가 지급함으로서 소비자들의 부담을 완화하고 소비를 촉진함으로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조치다. 신학기를 맞아 지출이 많아지는 학부모들의 부담도 일부 줄여주는 효과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우려로 시민들이 외부활동을 꺼리는 등 지역경제 침체가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양산사랑카드 포인트 상향 지급이 소비 활성화로 이어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내 소상공인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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