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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남해·하동’ 선거구 이태용 예비후보 공약 발표
17일 보도자료 통해 ‘문화 -관광 분야’ 공약 제시
기사입력: 2020/02/17 [15:33]
최민두 기자 최민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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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신당 ‘사천·남해·하동’ 선거구 국회의원 이태용(사진) 예비후보는 17일 선거사무소인 실천캠프에서 제21대 총선 문화-관광분야 공약을 발표했다.


이날 이태용 예비후보는 ‘이야기가 있는 바다, 세계인이 찾는 나라’라는 보도자료를 통해 “사천과 삼천포 남해가 발전하기 위한 가장 시급한 인프라는 진주와 남해를 잇는 고속도로”라며 “진주에서 사천과 삼천포로 경유해 남해까지 이어지는 고속도로(고속화도로)건설을 통해 관광지의 접근성을 높이고 획기적인 관광의 활성화를 추진하겠다”는 공약을 제시했다.


이에 앞서 이 예비후보는 부산에서 남해·여수·진도까지 다도해 섬을 잇는 가장 아름다운길·관광고속도로를 공약한바 있다. 그리고 이러한 중장기 공약을 반드시 실천하기 위해 "이번 총선에서 미래통합신당 후보들의 공동 공약으로 실천하고 2년 후 치러지는 대선에서도 공약에 포함될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이 예비후보는 "남해군 주관으로 격년에 한번 음력 11월27일 치러지는 충무공 순국제를 매년 보훈처 주관으로 거행될수 있도록 해 충무공 추모객들이 남해를 찾고 관광특수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이와 함께 그는 남해 한류관광타운 건설(충무공 문화제 개최), 삼천포케이블카 남해까지 연장, 삼천포 어촌체험-먹거리 관광타운 조성, 광포만 습지 지속가능한 관광자원화, 사천학섬-초양도-늑도-신도-마도-저도로 이어지는 생태탐방로 조성사업지원 등의 관광활성화 계획도 공약으로 제시했다.


한편 이태용 예비후보는 하동진교 출신으로 한양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국회정책연구위원.박관용 전 국회의장 정무수석비서관(1급)을 지냈으며 정홍원-이완구-황교안 전 국무총리 시절 4년1개월간 민정실장으로 재임하는 등 ‘황교안의 남자’로 분류되며 정당, 입법부, 행정부를 거치며 풍부한 경험을 쌓아 정치인으로서 자질과 능력을 두루 갖췄다는 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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