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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일반사업비 63% 상반기 조기 집행
‘코로나19’ 장기화 우려에 따른 경기 침체 극복 노력 총력
기사입력: 2020/02/17 [18:48]
구성완 기자 구성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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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교육청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반기에 인건비를 제외한 일반사업비 63%를 조기 집행키로 했다.

 

경남교육청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반기에 인건비를 제외한 일반사업비 63%를 조기 집행키로 했다.

 
 경남교육청은 17일 도교육청 중회의실에서 재정집행점검단 1차 회의를 열고 2020년 재정집행관리계획을 수립했다.


 재정집행점검단은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국장과 각 부서장 등 25명으로 이뤄져 있으며, 정기회의를 통해 예산집행 과정을 점검해 집행률이 향상되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2월 2주 기준 경남교육청 목표 대비 집행실적을 점검했고, 부진사업에 대한 향후 대책을 논의했다.


 특히 중국 후베이성에서 발생한 ‘코로나19’로 인해 각종 행사가 취소되고 공장 가동이 멈추는 등 내수 경기침체가 장기화될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이에 대한 논의가 집중됐다.


상반기 재정 집행률을 인건비를 제외한 일반사업비 기준 63%인 9424억 원을 집행하기로 했고, 이와는 별도로 소비·투자 부분에도 집행상황을 별도로 관리하기로 했다.


부서장들은 조기 집행이 가능한 사업을 최대한 사전에 계획을 수립하고, 필요한 물품들을 사전 공동 구매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으며, 공사 조기 발주 및 선금 지급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송기민 부교육감은 “경기 활성화와 민생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지방교육재정 사업의 적극 집행이 필요하다”며 “재정 집행에 애로사항이 있다면 해소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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