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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지역사회 기관·단체들 기부 손길 쇄도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어려운 이웃돕기로 되갚아”
기사입력: 2020/02/24 [18:36]
구정욱 기자 구정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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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복지재단은 지난 20일 진주시청 상황실에서 지역사회 기관·단체들의 성금 및 성품 전달식을 가졌다

 

지역사회 여러 기관과 단체들의 기부 손길이 이어지고 있어 진주시를 살기 좋고 인심 넉넉한 고장으로 만들고 있다는 소식이다.


24일 진주시복지재단에 따르면 재단은 지난 20일 진주시청 상황실에서 지역사회 기관·단체들의 성금 및 성품 전달식을 가진 것으로 뒤늦게 전해졌다.


이날 진주시간호사회에서 성금 200만 원, 사단법인)진주투우협회에서 성금 150만 원, 상봉동주민자치위원회에서 성금 420만 원, ㈜ 코튼88에서 400만 원 상당의 수건 2천 장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진주시복지재단에 기탁한 것이다.


이날 기탁식에 참여 기관들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생을 위한 저소득층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조규일 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지역사회 기관 관계자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하신 기부금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고마움을 담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복지재단은 ‘시민 모두의 보다 나은 삶’을 목표로 출범한 진주시 출연기관으로써 지역사회복지 컨트롤 타워 역할 수행 등 시민복지 증진에 이바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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