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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0회 남해군의회 임시회 개회
코로나 19 여파로 4월 임시회 통합운영
기사입력: 2020/03/26 [18:30]
박도영 기자 박도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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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군의회는 오는 30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제240회 남해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남해군의회는 오는 30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제240회 남해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했으며, 이는 코로나 19 대처를 위한 집행부의 행정력 집중을 위해 연초에 계획했던 의사일정을 변경하여 4월 임시회와 통합해서 열린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5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회기결정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2019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군수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휴회의 건을 처리했다.


이번 2019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으로는 김창우 의원(대표위원), 이수호 전 남해군 공무원, 서영대 전 이동중학교 교장, 김동수 NH농협은행 감사를 선임했다.


26일부터 29일까지 휴회기간 중에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작성의 건을 비롯해 조례안 및 일반안건 심사 등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주요 안건으로는, 기획행정위원회 소관으로 ▲남해군 재정안정화 적립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2020년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남해군 주민자치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등 7건의 안건을 심사할 계획이고, 산업건설위원회 소관으로 ▲남해군 마을안전 지킴이 운영 조례안 ▲ 남해군관리계획(장기미집행시설 정비) 결정(변경) (안)에 대한 의견제시의 건 ▲남해군 보물섬 쇼핑몰 운영에 관한 조례안 등 8건을 심사할 계획이다.


마지막 날인 30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조례안 등 안건을 의결, 이와 함께 남해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현안사업과 주요업무의 진행상황에 대해 군민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군정에 관한 질문도 펼쳐질 예정이다.


박종길 의장은 개회사에서 “코로나 19의 예방을 위해 봄을 맞아 외부에서 남해군을 찾는 관광객들에 대한 방역대책, 개학을 대비해 초·중·고생 등 학생들에 대한 위생교육 및 집중관리 대책, 그리고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실질적이고 발빠른 대책으로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의회차원에서도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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