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교육
합천교육청, 외부인면담소 설치
사무실내 집단감염방지 위한 외부인 면담소 설치
기사입력: 2020/03/26 [12:45]
정병철 기자 정병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합천교육지원청은 코로나19 확진자의 지역사회 감염차단을 위한 ‘사회적거리두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청사 외부에 ‘외부인면담소(사진)’를 설치했다.


이번 ‘외부인면담소’는 청사를 방문하는 불특정 다수인에 대한 물리적 접촉을 최소화해 사무실내 집단감염을 막기 위해 설치 된 것으로, 직원을 제외한 모든 방문인의 청사 내부 출입을 차단하고, 지원청을 방문하는 방문객들은 담당자와 사전연락 후 외부인면담소에서 면담이 가능하다. 외부인면담소는 내달 3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상황에 따라 연장 운영이 될 수 있다.


김경미 교육장은 “장기화 되는 코로나19로 인해 지역사회와 직원들의 피로감과 어려움에 공감한다”며 “하지만 ‘나 하나쯤이야’ 하는 한사람의 방심에서 벗어나, 모두 같은 마음으로 노력한다면 코로나 19를 충분히 이겨낼 수 있을 것” 이라며 함께 하는 공동체 의식을 당부했다.


한편, 합천교육지원청은 이 밖에도 내달 6일 예정된 2020학년도 개학을 위해 현수막, 전광판, 홈페이지 팝업, 게시대 활용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에 지역민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정병철 기자 정병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경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