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교육
양산교육청, 학원 차량 방역 사각지역 없애
방역 사각지역 학원 어린이통학차량까지 꼼꼼하게 방역소독
기사입력: 2020/03/26 [12:44]
송영복 기자 송영복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 =학원 어린이통학차량을 경남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 양산지부 조합원이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양산교육지원청은 경남도공무원노동조합 양산지부와 학원총연합회 경남도지회 양산분회와 함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방지를 위해 방역소독의 사각지대인 학원 어린이통학차량 방역소독을 실시한다.


이번 학원 어린이통학차량 방역소독은 전국의 유·초·중·고등학교의 개학이 4월 6일로 추가 연기되면서 학습공백을 메울 학원 등의 역할이 증가함에 따라 마련됐다.


학원에서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확산 차단을 방지하기 위한 방역활동이 어느 때보다 중요함에도 학원 어린이통학차량의 방역소독은 지금까지 상대적으로 소홀함이 있었다고 판단하고 방역 사각지대인 학원 어린이통학차량의 방역소독을 실시하게 됐다.


한편 학원 어린이통학차량 방역소독은 양산지역은 (가칭)강서중 부지(워터파크 옆)에서 웅상지역은 (가칭) 덕계2초 부지(두산위브 신축현장 옆)에서 3월 25일과 4월 1일 등 주 1회씩 실시하며 학원 어린이통학차량이 빠짐없는 방역소독을 받을 수 있도록 양산교육지원청과 학원총연합회 양산분회는 각 학원에 홍보 및 독려하기로 했다.


박종대 교육장은 “이번 학원 어린이통학차량 방역소독은 교육지원청과 공무원노조, 그리고 학원연합회가 서로 협업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적극 노력해 준 결과 자칫 소홀할 수 도 있는 학원 차량까지 방역소독을 실시함으로 보다 안전한 양산교육을 이룰 수 있게 됐다”며 “방역물품을 지원해준 ㈜대선주조에도 양산교육가족을 대표해 감사의 마음을 표한다”고 전했다. 

 

송영복 기자 송영복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경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