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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3개 도시가스사, 코로나19 극복 성금 2억 원 기탁
빠른 시일 내 위기극복과 지역경제 불 지피기 염원 담아
기사입력: 2020/03/26 [18:13]
구성완 기자 구성완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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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에너지㈜, ㈜경동도시가스, ㈜지에스이는 26일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성금 2억 원을 경남도에 기탁했다. 



경남 도내 3개 도시가스사가 26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모금한 성금 2억 원을 경남도에 전달했다.


성금 모금은 3개 도시가스사가 뜻을 모은 것으로, 경남에너지㈜(대표 정회)에서 1억 원, ㈜경동도시가스(대표 나윤호)가 5천만 원, ㈜지에스이(대표 유석형)에서 5천만 원 등 총 2억 원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코로나 관련 의료진 및 사회복지시설에 방역물품 및 피해지원에 사용될 계획이다.


3개 도시가스사는 고객접점의 업무를 수행하는 회사의 특성을 감안해 재택근무와 콜센터사업장 분리 운영 등을 실시하고 있다. 또 직원들에 대한 체온측정 및 마스크 착용 의무화, 방역작업 2주 1회 시행, 민원업무로 고객 방문 시 손 소독 및 장갑 착용 등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선제적이고 능동적인 조치를 취하고 있는 중이다.


이들은 다른 연료에 비해 저렴하고 안전하게 관리되고 있는 도시가스를 보급·확대 하는데 노력하고 있으며, 현재 경남도의 도시가스 보급률은 75%로 도 단위에서는 경기도 다음으로 2순위를 유지하고 있다.


성금 기탁식에서 3사 대표들은 코로나19로 도민의 어려움을 나누고 함께 뛰는 지역에너지 기업으로서 경남도정의 에너지복지 구현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다짐했다.


김경수 도지사는 코로나19로 경영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온정의 손길을 내민 도시가스사에 감사함을 표시하며, 강기철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에게 “도시가스사의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설에 기탁금이 충실하게 배분될 수 있도록 힘써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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