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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통영·고성 후보 양문석 출마 선언
재난생계자금 100만원 긴급 지원 촉구
기사입력: 2020/03/26 [18:03]
이상규 기자 이상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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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양문석 통영시·고성군 후보가 지난 25일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더불어민주당 양문석 통영시·고성군 후보가 지난 25일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양 후보의 출마 선언 기자회견은 이날 통영시청 제2청사 브리핑룸에서 진행됐으며, 26일에는 고성군민을 위한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양문석 후보는 출마 기자회견에서 “시장 기능이 마비돼 ‘코로나로 죽으나 굶어 죽으나 망해서 죽으나’라면서 긴급 지원을 바라는 통영시민들의 신음소리가 이제는 비명소리로 커져 가고 있다”며 중앙정부의 재난기본소득 정책을 촉구했다.


이어 “한국경제에, 통영경제에 산소 호흡기를 꽂는다는 심정으로, 마비된 시장기능을 회복시키기 위해서 하루라도 더 빨리 생계비 100만 원 지급을 결단하고, 실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양 후보는 “여당인 자신이 국회의원에 당선돼야 통영시·고성군에 압도적인 예산을 가져올 수 있다”고 강조했다.


양 후보는 지난해 보궐 선거에서 낙마한 후 지역사업에 쓰일 예산 마련에 힘을 보태왔다.


양 후보는 “어촌뉴딜300 공모사업에서 총 8개 1300억 원 가량의 예산 확보,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도시 공모에서 200억 원의 예산 확보 등 청와대, 중앙정부 인맥을 최대한 활용해 성과를 냈다”고 밝혔다.


양 후보는 “부산에 있는 국립수산과학원을 통영으로 이전해 수산물 연구능력을 강화하고 국민들이 걱정하는 일본산 수산물의 검역을 강화해 국내 수산어민을 보호하겠다”고 밝혔다.


양 후보는 신 남해안관광벨트 개발 주도, 한산대교 건설 추진, 대형아쿠아리움 테마파크 유치, 죽림만 해상워터파크 등의 공약을 내세웠다.


양문석 후보는 “편 갈라 싸우는 정치를 하지 않겠다”며 “우선 통영이 살아야하고 통영을 살리기 위해서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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